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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일본 야마구치현 우베시에 있는 장생탄광터에 일본인 지역 유지가 세운 순난자의 비가 서 있다. 이 비의 비문에는 사고로 사망된 사람들의 70%가 조선인이었다는 사실은 적혀 있지 않다.

ⓒ조정훈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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