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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훈 (tghome)

일제강점기인 1940년대 초 장생탄광에서 캔 석탄을 싣고 간 철로. 지난 15일 장생탄광 희생자 추모단이 이 철길을 따라 추모비로 이동하고 있는 모습.

ⓒ조정훈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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