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동안 176mm가 쏟이진 충남 당진은 18일 오전 당진 시내를 지나는 당진천이 범람 위기까지 가 인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었다. 또 상대적으로 지대가 낮은 어시장과 인근 당진정보고 운동장도 침수피해를 입었다. 사진은 딩진어시장 인근 침수 모습.
ⓒ당진시대 제공2024.07.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