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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성 (kimbsv1)

침묵의 살인자로 불리는 석면을 전자현미경으로 본 모습. 눈으로 볼 수 없는 미세한 섬유가 폐에 깊숙하게 침투해 폐암 등을 일으킨다.

ⓒ오마이뉴스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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