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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우 (geonwoo20)

18일 전북 익산시 망성면 방축마을에서 40년째 수박 농사를 짓는 배정길씨가 지난 10일 집중호우 당시 비닐하우스 일대 물살이 불어난 사진을 기자에게 보여주고 있다.

ⓒ복건우2024.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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