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석규 (rase21cc)

시민추모제에 참석한 김창주 기장 총회 총무는 유가족·시민들과 함께 아리셀 참사 진상규명 여정에 연대할 것을 약속하며, 아리셀 산재 피해 가족협의회에 성금을 전달했다.

ⓒ임석규2024.07.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