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정구 (yasa3250)

순천향대천안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순천향대천안병원 소속 응급의학과 전문의들의 사직서 제출로 의료인력 8명 중 4명의 결원이 발생했다. 의료진 절반이 떠나자 병원은 불가피하게 야간진료 축소운영에 들어갔다.

ⓒ순천향대천안병원2024.07.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