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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국민 분노를 들끓게 하는 국정농단 의혹의 하나하나가 김건희 단 세글자로 모두 설명된다”며 “모든 의혹의 정점에 영부인이 있다는 정황이 한가득이다”고 발언하고 있다.

ⓒ유성호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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