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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extremes88)

화성 아리셀 화재 참사 유족의 통역을 맡고 있는 박동찬 경계인의몫소리연구소장이 18일 오전 합동분향소가 있는 화성시청 1층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났다.

ⓒ소중한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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