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KIA 포수 한준수가 투수 김승현에게 오른쪽 무릎 보호대에 착용한 피치컴을 조작해 구종 사인을 내고 있다. 피치컴은 투수와 포수, 야수 3명까지 최대 5명이 착용할 수 있는 사인 송수신기다. 송신기 버튼으로 구종과 투구 위치를 입력하면 수신기에 음성으로 전달된다. 송신기는 투수와 포수만 사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2024.07.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