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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시대 (nhtimes)

연(鳶)과의 연(緣)을 맺은 윤종민 보물섬신호연보존회장이 남해유배문학관 초청으로 7월 17일부터 8월 26일까지 이충무공 전술 신호연 전시회를 연다. 우측 상단 연이 적의 북쪽을 공격하라는 신호인 흑외당가리연, 계속 정밀 탐지하라는 뜻을 담은 수리당가리연, 밤에 맞붙어 싸우라는 신호인 기바리연(왼쪽부터)이다.

ⓒ남해시대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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