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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장식 (trainholic)

성수역 승강장(윗쪽)과 건대입구역 2호선 승강장. 성수역의 승강장 폭은 4.5m 남짓으로 다른 전철역에 비해 두 배가 약간 못 되게 좁다. 이런 상황에서 합리적인 인파 관리 방안이 없으면 혼잡은 승강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박장식2024.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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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야기를 찾으면 하나의 심장이 뛰고, 스포츠의 감동적인 모습에 또 하나의 심장이 뛰는 사람. 철도부터 도로, 컬링, 럭비, 그리고 수많은 종목들... 과분한 것을 알면서도 현장의 즐거움을 알기에 양쪽 손에 모두 쥐고 싶어하는, 여전히 '라디오 스타'를 꿈꾸는 욕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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