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개지 부분이 폭우시 배수로 역할을 하면서 군데군데 벌어진 틈으로 빗물이 스며, 빌라가 침수된 것으로 주민들은 추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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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光不煇, 眞水無香' 참된 빛은 번쩍이지 않고, 참된 물엔 향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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