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최현주 충북인뉴스 기자가 아리셀 측으로부터 온 문자를 보여주고 있다. 고인이 된 남편은 길림성 출신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잘못 작성된 내용이었다. 그는 "사람을 두번, 세번 죽이는 기분"이라고 했다.

ⓒ김성욱2024.07.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