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인들로부터 존경받는 종교지도자 중 하나인 그레고리우스 닌 대주교 동상 왼쪽 엄지발가락을 만지면 행운이 온다는 속설 때문에 사람들이 붐빌 뿐만 아니라 반짝거린다.
ⓒ오문수2024.07.2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