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충북인뉴스 (043cbinews)

환경단체에 따르면 2024년 현재 충북지역은 초등학교 85개, 중학교 40개, 고등학교 39개, 특수학교 2개 총 166개의 학교에 아직도 석면건축물이 남아있다.  이는 충북도내 전체 학교가 496개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수치다. (사진=충북인뉴스DB)

ⓒ충북인뉴스2024.07.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충북인뉴스는 정통시사 주간지 충청리뷰에서 2004년5월 법인 독립한 Only Internetnewspaper 입니다. 충북인뉴스는 '충북인(人)뉴스' '충북 in 뉴스'의 의미를 가집니다. 충북 언론 최초의 독립법인 인터넷 신문으로서 충북인과 충북지역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정론을 펼 것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