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홍성군

망화문 현판은 홍성 출신 서예가 우촌 박상현(사진, 오른쪽에서 두번째) 선생이 썼다. 박상현 선생은 망화문 앞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신영근2024.07.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