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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재 (kemnjuias2)

이완용 처단 의거를 앞두고 찍은 기념 사진. 좌측부터 오복원, 이재명, 김중화, 이교담. 이교담 지사 역시 이재명 의거에 가담하였고 불기소 처분을 받았음.

ⓒ오복원 지사 후손 제공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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