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신예진 (shin005452)

소밋호스텔(Somit Paying Guest House) 입구로 가는 길

오랜 전통을 가진 바라나시의 거리는 좁은 골목의 향연이 펼쳐진다. 소밋이 운영하는 호스텔 간판 앞의 모습에서도 바라나시의 골목 정취가 느껴진다.

ⓒ신예진2024.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