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밋호스텔(Somit Paying Guest House) 입구로 가는 길
오랜 전통을 가진 바라나시의 거리는 좁은 골목의 향연이 펼쳐진다. 소밋이 운영하는 호스텔 간판 앞의 모습에서도 바라나시의 골목 정취가 느껴진다.
ⓒ신예진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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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