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밋호스텔에서 함께 교육봉사를 진행하는 모습
교육의 그늘에 있는 아이들은 매일 소밋호스텔을 찾아 교육받는다. 나는 호스텔에 머무는 동안 봉사자가 되어 아이들에게 태권도와 춤을 가르쳤다.
ⓒ신예진2024.07.2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삶의 이유를 찾기 위해 1년간 떠난 21살의 45개국 여행, 그 길 위에서 만난 이야기 <너의 데이지>를 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