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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연 (finwhale)

패널 토론은 분야별 전문가 7인이 참여해 ESG 법률 리스크와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 방향으로 권성식 한국표준협회 센터장, 양정배 한국SGS 부장, 이승길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황정환 삼정KPMG 상무, 이선경 그린에토스랩 대표.

ⓒ그리니엄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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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테크·순환경제 전문매체 그리니엄의 에디터.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갈 방법을 찾다 그리니엄에서 순환경제를 접했다. 스토리텔링 역량을 살려서 쉽고 재미있는 글을 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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