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한영숙 (hanoo)

수라간 주인 김민주 씨

주인이 직접 기른 쌈 채소가 늘 다양한 집이다. 주인이 직접 고기를 구워준다.

ⓒ한영숙2024.07.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