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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안전교육원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7월 20일(토) 오후 1시 30분부터 다음날 새벽 1시 20분까지 12시간 가량 비공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진 서울 종로구 창성동 대통령경호처 시설 ‘경호안전교육원 서울교육센터’. 김건희 여사측이 정한 장소인 이곳에서 검찰은 휴대폰을 반납한 채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과 '디올' 명품백 수수 관련 조사가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권우성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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