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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호 (hoyah35)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나 이진숙은 MBC 보도본부장 당시 전 국민에게 트라우마를 안긴 전원구조라는 세월호 참사 당시 오보와 2차가해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며 그릇된 판단으로 유가족과 국민에게 큰 상처를 입힌 점을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문구를 모니터에 띄워 이 후보에게 “사과할 의향이 있냐”고 질의했다.

ⓒ유성호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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