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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구미에서 고공농성 200일을 맞이한 박정혜 지회 수석부지회장과 소현숙 지회 조직부장은 결의대회에 참석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닛토덴코의 횡포에 무너지지 않고 투쟁 승리를 쟁취하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임석규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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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를 전공한 (전)경기신문·에큐메니안 취재기자. 시민사회계·사회적 참사·개신교계 등을 전담으로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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