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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양자 센서 구동 원리

연구진은 STM의 탐침 끝에 PTCDA 분자를 부착하고, ESR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전례 없는 수준의 감도와 공간 분해능을 달성했다.

ⓒ기초과학연구원 제공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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