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안수 (motif1)

아레코 호수(Lago arareko) 변을 걷다가 조우한 타라후마라 모녀. 그들은 원색의 옷을 선호하지만 사람과의 접촉을 극도로 꺼리고 말을 아낀다.

ⓒ이안수2024.07.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