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섬 주변 암반지대에 말라붙은 구멍갈파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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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비인간 자연에 주목하게 되었다. 제주에 거주하며 자연의 물성이 가진 힘에 압도 되었던 경험을 토대로 인간 신체와 다른 몸들이 관계하며 벌어지는 일을 주시한다. 글과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고민하며 개인연구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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