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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준 (sunecho)

최정윤 작가

그는 절대 권력의 상징이자 인간욕망의 역사적 실체로 ‘검’과' 꽃과 열매’의 지연생존 섭리를 ‘실’로 작업해 상징과 은유의 세계를 수직적으로 표현했다.

ⓒ임효준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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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과 사물에 대한 본질적 시각 및 인간 본성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통해 옳고 그름을 좋고 싫음을 진검승부 펼칠 수 있어야하지 않을까... 살아있다는 증거가, 단 한순간의 아쉬움도 없게 그것이 나만의 존재방식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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