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심규상 (djsim)

이 달 초 내린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봉황천 파크골프장(금산군 제원면 수당리 986-1 일원). 사진은 올해 신규 조성한 36홀 중 9개홀의 모습이다. 금삼군은 올해 신규 조성한 36홀 중 9홀은 훼손이 심해 복구가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금산군은 비교적 잔디 상태가 양호한 나머지 27홀은 예산 지원없이 금산군파크골프협회를 통해 자력 복구해 사용토록 했다.

ⓒ심규상2024.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우보천리 (牛步千里). 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듯 천천히, 우직하게 가려고 합니다. 말은 느리지만 취재는 빠른 충청도가 생활권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