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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종 (ko4246)

건전한 음주문화

오래전, 쿠바여행에서 마났던 술집 풍경이다. 평화스럽게 느껴졌던 아름다운 모습이 부러웠던 기억이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건전한 음주문화로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박희종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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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무렵의 늙어가는 청춘, 준비없는 은퇴 후에 전원에서 취미생활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글을 쓰고 책을 읽으면서, 가끔 색소폰연주와 수채화를 그리며 다양한 운동으로 몸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세월따라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아직 청춘이고 싶어 '늙어가는 청춘'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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