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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nuri78)

베를린 포에지 페스티벌에서는 지난 17일 퀴어 시인들을 초청해 젠더및 정체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왼쪽부터) 독일의 리자 예슈케 (Lisa Jeschke), 미국의 CA콘래드(CAConrad), 나이지리아의 로건 페뷰어리(Logan February), 스코틀랜드의 해리 조세핀 자일스 작가, luca Mael Milsch(사회)가 토론에 참여했다.

ⓒ클레어함2024.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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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편집기자. <이런 제목 어때요?> <아직은 좋아서 하는 편집> 저자, <이런 질문, 해도 되나요?> 공저, 그림책 에세이 <짬짬이 육아>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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