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민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기록을 확인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김우민은 3분42초50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동메달을 차지, 12년 만에 한국 수영 올림픽 메달을 획득했다.
ⓒ연합뉴스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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