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새벽 2시 50분경 곤양면 서정리 한 다가구주택(복합건축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건물 일부가 그을리고, 전동킥보드 5개가 소실됐다. 당시 거주자 10여 명이 긴급 대피하고, 2명이 연기 흡입으로 사천시 동지역의 한 병원에 이송됐다. (사진=경남소방본부)
ⓒ뉴스사천202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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