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 네 번째 퍼즐] 이너서클
검찰에 따르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1차 주포로 지목된 이○○씨는 이들에 대해 "이너서클 식으로 매우 친분이 두터워 쉽게 접근을 못했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더불어 권 회장의 변호인은 "상장 가능 회사에 대해 투자 기회를 얻는다는 거 자체가, 아무한테나 주어지지 않는 특혜일 수 있다"(2022년 11월 4일 공판)고 언급하기도 했다.
ⓒ봉주영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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