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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사진 왼쪽부터 김근수 연세대 교수(교신저자), 암흑 전자를 설명하는 모델을 고안한 정윤아 연구원(제1저자), 미국과 영국의 첨단 방사광가속기를 활용하여 이 모델에서 예측하는 바를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주도한 김민수·김예린 연구원(공동 제1저자). 이번 연구는 연세대, 군산대, 캐나다의 공동연구진이 각각 이번 실험에 사용된 세 가지 종류의 시료를 제작 및 공급하는 역할을 담당해 글로벌 팀워크로 진행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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