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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우 (foxjung99)

바닷물 속에 서 있거나 걷기를 통해 지병을 극복한 김만홍 씨. 그는 바닷 걷기를 통해 자가면역질환을 극복했다. 현재도 꾸준히 물 속 걷기를 계속한다.

ⓒ정영우2024.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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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학교에서 영어교사로 32년 재직하고 퇴직함. 한국의 근현대사에 관심이 많음. 특히 해방이후의 역사를 탐독중이며,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공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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