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 이전의 내성천에서 아이들이 멱을 감고 있다. 더이상 댐이 아니라 맑은 물이 흘렀던 내성천처럼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강으로 가야 한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4.07.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산은 깎이지 않아야 하고,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