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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건우 (geonwoo20)

29일 오후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 앞에서 <오마이뉴스>와 만난 고 장덕준씨 어머니 박미숙씨가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쿠팡물류센터에서 일하다 숨진 노동자들의 사건사망일, 센터, 직군, 나이, 성별, 계약 형태를 정리한 표를 취재진에게 보여주고 있다. '쿠팡에서 사람이 죽었다'라는 제목의 표였다.

ⓒ복건우20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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