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중기 전 경남도립 남해대학 총장이 7월 29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빈소는 사천읍 소재 농협장례식장 301호에 마련되었으며, 발인은 8월 1일 오전이다. 장지는 고인의 고향인 용현면 선진리 선산이다. 사진은 백 전 총장이 용남고 교장으로 취임했을 당시 모습. (사진=뉴스사천 DB)
ⓒ뉴스사천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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