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남소연 (newmoon)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해 이종섭 당시 국방부 장관이 채상병 사건 이첩 보류를 지시하기 직전에 걸려 온 대통령실 내선번호 '02-800-7070'의 발신자에 대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남소연2024.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