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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아프리카 양궁선수권대회 혼성 단체전에 할라스 마리아(오른쪽)와 함께 나선 이스라엘 마다예(왼쪽). 두 선수는 당시 경기에서 생애 첫 번째 금메달을 받았다.

ⓒ세계양궁협회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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