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영희 (history62@)

(좌) 조선군정학교 및 조선의용군 총본부가 있던 곳 남장촌 어린이들과 김태영, 정원식과 함께. (우) 조선의용대 약산의 부하 중 무명 열사 묘지 앞에서 김태영 큰절 올리는 모습 (사진제공:정원식)

ⓒ김영희2024.07.3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저는 경남 진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전직으로 역사교사였으며, 명퇴후 한국전쟁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자원봉사로 10여간 했으며 현재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유해발굴 봉사로 인하여 단디뉴스 연재 18회를 기사화했으며 고등학교, 일반인, 초중고 교사 대상 유해발굴 관련 연수도 진행중이며 9월부로 오마이뉴스 연재를 시작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