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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history62@)

(좌) 김태영 회장이 답사팀에게 소개하는 자리(앞줄 세 번째 필자), (우) 답사팀이 조선혁명군정간부학교(주2)3기생 수학했던 곳을 둘러보는 모습 현재 천령사 절로 이용함, 교장은 약산

ⓒ김영희2024.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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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경남 진주에서 거주하고 있다. 전직으로 역사교사였으며, 명퇴후 한국전쟁민간인 학살 유해발굴 자원봉사로 10여간 했으며 현재도 계속 진행중입니다. 유해발굴 봉사로 인하여 단디뉴스 연재 18회를 기사화했으며 고등학교, 일반인, 초중고 교사 대상 유해발굴 관련 연수도 진행중이며 9월부로 오마이뉴스 연재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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