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연합뉴스 (yonhap)

(파리=연합뉴스) 황광모 기자 =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펜싱 사브르 여자 개인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우크라이나의 올하 하를란이 한국의 최세빈에게 승리해 동메달을 획득한 뒤 피스트에 입맞춤을 하고 있다. 2024.7.30

ⓒ연합뉴스2024.08.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바른 언론 빠른 뉴스' 국내외 취재망을 통해 신속 정확한 기사를 제공하는 국가기간뉴스통신사입니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