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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옥 (koya26)

요미우리신문 사도광산 보도

요미우리신문 29일 자 1면(왼쪽) 큰 제목에 보면 한국이 유네스코등재에 찬성했다고 쓰고 있다. 2면 기사 (오른쪽)에는 사도광산 전시에 관한 기사로 '강제노동' 문구는 빼기로 했으며 가혹한 현장만을 소개하기로 했다는 제목을 뽑고 있다. 1면과 2면을 각각 잘라 1장으로 만든 사진임

ⓒ이윤옥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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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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