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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사천 (news43)

경남 사천시 곤양면 서정리의 한 아파트 주민 A씨는 분통을 터뜨렸다. 지난 7월 25일, A씨의 아파트 진입로 겸 마을 안길 한복판에 인공구조물(샷시 지지대)가 설치된 것이다. 주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행위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사천시도 대응을 예고했다.

ⓒ뉴스사천202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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