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온실가스 배출 추세가 이어질 경우 2070년에는 강원도 일부 지역에서만 사과 재배가 가능할 것이라고 농촌진흥청은 내다봤다.
ⓒ농촌진흥청 제공, 그리니엄 편집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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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대가 직면한 가장 큰 위기는 기후위기라고 생각함.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술과 토론이 답이라고 생각. 사실과 이야기 그리고 문제의 간극을 좁히고자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중. ■ 이메일 주소: yoon365@greenpuls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