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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tshiro)

아리셀 참사로 사망한 두 자매 고 강순복(52)·강금복(47)씨가 어릴 적 찍은 가족 사진. 뒷줄 맨 왼쪽이 강금복씨, 그 오른쪽이 강순복씨다. 그 오른쪽은 차례로 첫째 딸 강길복(61)씨, 둘째 아들 강영남(56)씨. 앞줄은 어머니 김분옥(80)씨, 아버지 강규동(87)씨다.

ⓒ김성욱202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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