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성욱 (etshiro)

아리셀 참사로 사망한 두 자매 고 강순복(52)·강금복(47)씨의 아버지 강규동(87)씨. 지난 6월 29일 귀국해 한달 넘게 지내고 있는 경기도 화성시청 인근의 한 모텔방에서 1일 만났다.

ⓒ김성욱2024.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